안녕하세요, 인공지능팩토리입니다!
지난 4월 22일, 이번 밋업에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150명의 참가자 여러분 덕분에 정말 가슴 벅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현장의 열기가 정말 대단했죠! 🔥
이번 밋업은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현실의 복잡한 비즈니스를 실제로 쳐내는 '진짜 에이전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논의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프롬프트를 넘어 실행 환경 전체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입장 및 네트워킹

본격적인 밋업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강의실은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일찍부터 빈자리 없이 수많은 참가자분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사 시작 전부터 미리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대기해 주셨습니다. 강의실을 가득 채운 참가자분의 모습 속에서, 이번 26Q2 밋업에 대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거나이저 인사말

이날 인사말에서는 환영의 메시지와 더불어, 이번 밋업을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더 좋은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솔직한 팁이 공유되었습니다.
발표자는 본인이 처음 생각했던 하네스는 '고양이 하네스(가슴줄)'였다는 유쾌한 비유를 들며,
완벽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과 함께 하네스 엔지니어링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가고 싶다는 뜻을 전하였습니다.
주최 측과 참가자가 같은 선상에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전달된 시간이었습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사용한 목표달성 Loop 기능
연사 : 우성우



본 세션에서는 AI가 정해진 제약 조건(Harness) 안에서 스스로 가설-실행-평가를 반복하며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동 원리가 소개되었습니다.
단순한 코드 생성을 넘어, AI가 스스로 발전하는 루프를 안전하게 통제하고 실무에 활용하는 현실적인 방안들이 다뤄졌습니다.
MS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Harness Engineering 쉽게 배우기
연사 : 이재석



본 세션에서는 대규모 기업 환경에서 쓸 수 있는 에이전트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의 하네스 구조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실제 실습 예제 코드가 함께 소개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에이전트 실행 환경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감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네스 : 메타 스킬을 활용한 실전 AI 팀 빌딩 가이드
연사 : 조남호



본 세션에서는 최근 핫한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환경에서 동작하는 하네스를 활용해 더 똑똑한 기능(메타 스킬)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하네스를 단순히 AI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장치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잘 활용하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과제들도 얼마든지 풀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오픈소스 라이브러리(revfactory/harness)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시작해 볼 수 있는 실무적인 팁이 공유되었습니다.
우리 조직만의 Harness 개발기
연사 : 윤성재



본 세션에서는 '브레인크루' 조직에서 실제로 하네스를 구축하기 위해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플러그인을 직접 개발했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 실무에서 늘 헷갈리는 룰(Rule), 훅(Hook), 메모리(Memory) 등의 개념을 어떻게 명확히 구분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차이점을 짚어주었습니다. 나아가 플러그인 개발을 통해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패널토의




이번 밋업의 마지막을 장식한 패널 토의 세션에서는 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네스(Harness)의 본질'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패널들은 하네스를 "AI 모델이 통제를 벗어나지 않고 원하는 결과물을 내도록 안전한 운동장(컨텍스트)을 만들어주는 종합 기술 세트"로 정의하며, 기술과 모델이 계속 바뀌더라도 중심을 잡고 범위를 통제할 수 있는 아키텍처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와 함께 세션 말미에는 "앞으로도 계속 개발자를 할 것인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을 포함하여, 에이전트 시대에 실무자들이 마주한 다양한 고민들을 주고받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토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Harness Engineering Korea 26Q2 Meetup을 마치며

바쁜 일과 시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참가자 여러분, 그리고 현업의 소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연사분들 덕분에 모두가 많은 배움을 얻어 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밋업에서 나눈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인사이트들이 여러분의 실무와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인공지능팩토리는 앞으로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행사로 다시 찾아뵐 테니, 다음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향후 더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